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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후기 ♤

모레모 염색약 후기

by 만족러버 2025. 1. 19.

안녕하세요~!

경기가 어려운 요즈음

셀프 연색약이 아주 효과가 좋다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올리브영에서 모레모 염색약을 샀어요!

지금부터 모레모 염색약 후기 시작할게요!

짠! 모레모 염색약을 두개 샀어요~

한 개만 살까하다가, 제 머리 길이가 어깨를 넘기도 했고,

머릿수가 적은 게 아니라서 2개를 샀어요!

올리브영 직원분께도 여쭤봤더니 2개를 권장하시더라구요!

대용량도 있는데 저는 일반 용량 2개로 샀어요~

대용량에는 제가 원하는 색이 없어서요!

제가 산거는 애쉬 그레이에요~

한 개당 14,500원이었어요!

열어보니 설명서와 1제 한 개, 2제 두 개, 케라틴 헤어 앰플이 있었어요.

설명서에도 주의사항에 나오더라구요.

짧은 머리 1통, 중간머리(어깨선) 2통, 긴 머리(가슴 선) 3통

듣기론 긴 머리에 머릿수가 많으시면 4통까지!

저는 가슴선까지는 아직 길지 않았어요.

방법은 1제와 2제를 섞어주시는데요.

상자 안에 있던 플라스틱 안에 1제와 2제를 넣어 빗으로 저어주었어요.

아직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기 전에!

아래 사진의 앰플을 먼저 바르고 시작해요.

먼저 까만 뚜겅이 있는 (머리 손상 방지용) 앰플을 먼저 짜서 머리 끝부분부터 발라주는데,

물처럼 쭉! 나오니, 흐르지 않게 주의하세요!

하얀 뚜껑의 앰플은 마지막에 머리 드라이 후, 바르시면 돼요!

위 사진은 머리 하기 전이에요.

최대한 가볍게 입고 어깨에 비닐을 두르고 머리를 풀었는데,

머릿결이 참 좋지 않아보이네요ㅠㅠ

저는 비닐장갑을 쓰고 뿌리에 바르고 펴주고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남은거 장갑으로 머리를 주무르면서 발랐어요.

염색을 마치고, 나시를 바지처럼 아래로 벗어서

아예 샤워를 했다는...오히려 수월해요..

제 머리 상태는..3개월 전 정도에 염색을 했고,

2달 전 정도에 뿌리 염색을 한 번 했었어요.

그 후, 제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 아니라서 뿌리 염색을 하지 않았어요..

결국 까만 뚜껑을 쓰고 있네요ㅎㅎ

제가 애쉬 그레이를 선택한 이유는

염색을 할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어서에요~

바로 붉은 끼 인데요.

제 머리가 까매서 브라운 염색을 잘못하면, 붉은 끼가 돌더라구요.

그 색이 저에게 맞지 않은 지, 나이가 들어보여서

애쉬그레이를 써서 조금 더 붉은 끼를 줄이고 싶었어요.

결론은! 아주 자연스레 뚜껑을 덮었고, 붉은 끼도 생각보다는 덜 돌아서 만족이에요 ☆

두피가 생각이상으로 따갑긴 했지만, 색은 잘 나왔죠?

바르는데 20분이 걸리고(뿌리부터 발랐는데, 뿌리는 꼼꼼하게 뒤로 갈 수록 덜 꼼꼼하게 했어요)

그 후에도 놀다가 40분을 더 있어서 따가운 것도 있겠지만,

처음 바르고 얼마 안지나서 저는 앞부분이 따가웠어요ㅠㅠ

샴푸하고 나서도 머리가 뻣뻣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결론!

장점 : 14,500원 x 2의 가성비로 색이 잘 나와요.

혼자하는 것치고 생각보다 수월해요~

이마나 다른 몸에 발라도 샤워하면 바로 지워져요~

단점 : 따가움, 미용실보다 번거롭긴 하죠..ㅎ

냄새가 장난아니에요.(홍어 삭힌 내?)


어떤가요? 생각 이상으로 말이 많았죠..ㅎㅎ

나름 자세히 말해보려했어요~

글만 길어진 거 같긴 한데, 하나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칠게요!